<제11회> 볼쇼이 오페라단

제11회 ‘회원친선의 날’ 볼쇼이 오페라단 관람 이번 8월 26일 회원친선의 날 행사는 224년 역사의 러시아 볼쇼이극장 오페라단의 최초 내한무대를 관람하는 자리를 문화일보의 지원으로 아래와 같이 모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애호가들을 가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1890년 마지막 오페라인 “스페이드 여왕”은 오페라작가로서 완숙한 경지에 도달한 시기에 씌어졌으며 총 3시간 상영의 대작으로 완성된지 110년만에 처음 한국을 찾는 작품입니다…

<제 9회> 인천국제공항 건설현장 방문

제9회 회원친선의 날 인천국제공항 건설현장 방문 제9회 ‘회원친선의 날’ 인천국제공항의 건설현장 방문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회원님,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건설과정에 설계 및 감리사인 (주)정림건축의 김정철 회장(본 연구원 부회장, 이종기업협력동우회 제3그룹 회장)님 그리고 물심양면 협찬을 아끼지 않으신 회원님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92년에 착공하여 국민적 염원과 격려, 때로는 질책 속에서…

<제13회> 중국청도 다산 10주년 기념 초청방문

연구원 소식 제13회 ‘회원친선의 날’ 모임 결과 보고 본회 중국 청도지회 결성을 위한 청도투자기업인 초청 포럼 5월 18일 중국 청도에서 한·중인사 5백여명 참석, 성황리 개최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 청도지회 결성을 위한 청도투자기업인 초청 포럼이 지난 5월 18일 중국 청도 하이티엔 호텔에서 청도외상투자기업협회 한국투자기업분회 주최, 매일경제신문사와 청도다산인조수식유한공사 후원으로 열렸다. 이 포럼은 인간개발연구원 이종기업협력동우회 제3그룹(회장 김정철 / (주)정림건축 회장)…

청도방문시 참가자 명단

번 호 이 름 회사명 및 직위 ——————————————– 1 고운자 ㈜하버드 에듀테인먼트 실장 2 김균융 ㈜한국급유 부사장 3 김금희 공한수 사장 부인 4 김동훈 ㈜다산 전무 5 김삼권 스타체인 사장 6 김석기 관동실업㈜ 사장 7 김성국 ㈜우신피그먼트 사장 8 장성숙 ㈜우신피그먼트 사장 9 김영재 한신전선㈜ 사장 10 김정철 ㈜정림건축 회장 11 김창송 성원교역㈜ 회장 12…

코리아나 유상옥 회장, KBS1TV <대화 21세기> 출연

유상옥(코리아나화장품 회장) 회원이 각계 오피니언 리더의 삶과 철학을 집중조명하는 KBS 1TV 인물 다큐 프로그램 <대화 21세기-정도경영 유상옥 회장편>에 출연한다. 방송은 오는 12일(일) 오전 7시부터 1시간 동안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 유상옥 회원은 새해를 맞아 경제계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화두인‘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신뢰 경영’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모범 기업인으로 평가되어 이번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다. 이번 방송에는…

2003년 인간개발연구원 신년사

2003년 인간개발연구원 신년사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 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등장은 우리 사회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개발독재로 표현되는 군사정권과 이에 저항한 민주화 투쟁의 산물인 3김정치가 막을 내리고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는 기대와 설레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선거를 통해 표출된 지역, 세대, 계층, 노사 그리고 보수와 진보간의 갈등이 대립으로…

[인물동정]

() 22면 1353자 ◇인간개발연구원(회장 장만기·張萬基)은 26일 오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정운찬(鄭雲燦) 서울대 총장을 초청해 ‘한국의 미래와 서울대의 새 비전’을 주제로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를 개최한다. 02-2203-3500

[인물동정]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심포지엄 등

23면 974자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공동대표 김석준·金錫俊 이화여대 교수)는 26일 오후 2시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제3회의실에서 ‘정부조직 개편과 관리혁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02-741-7660 ◇연세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회장 박강수·배재대 총장)는 26일 오후 6시반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송년행사 및 제22회 연세경영자상 시상식을 갖는다. ◇배관성(裵官星) 동대문 패션몰 프레야타운 사장은 최근 서울시에서 주최한 ‘자랑스러운 서울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돼 2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대 지역할당제 2005년까지 도입”

00면 681자 정운찬 서울대 총장이 고교평준화의 폐해를 지적하면서 고교입시제도의 부활이 자신의 소신이라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정총장은 또 신입생 지역할당제를 늦어도 2005년도까지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정총장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인간개발연구원 주최로 열린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에 강사로 초빙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고교 입시제도를 부활시키면 지역할당제와 같은 것도 필요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정총장이 고교 평준화제도에 대해 회의감을 보이면서 고교입시제도의 부활을 소신으로…

[말말말]

06면 1555자 ▽서울대 교수들이 각계각층의 의견대립이 있을 때 ‘지식재판관’ 역할을 해야 한다-정운찬 서울대 총장, 26일 한국인간개발연구원 주최의 ‘한국의 미래와 서울대의 새 비전’ 강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