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김영대 회장, 에콰도르 명예영사관 紋章 받아

김영대 대성회장, 에콰도르 명예영사관 紋章 받아기사입력 2011-12-29 16:32:36 김영대 대성회장, 에콰도르 명예영사관 紋章 받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대성은 29일 김영대 회장이 에콰도르 정부로 부터 명예 영사관 문장(紋章)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06년부터 에콰도르 명예 영사로 활동하면서 한국과 에콰도르 양국의 문화 교류에 노력해왔다. 수여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주한에콰도르대사관에서 니콜라스 트루히요 에콰도르 대사, 아르헨티나·코스타리카 대사…

[세스코 전순표 회장] 동국대 장학기금 1억원 쾌척

세스코 전순표 회장, 동국대 장학기금 1억원 쾌척2011. 12.25(일) 14:11 해충방제회사 세스코의 전순표 회장이 동국대학교에 1억 원을 전했다. 지난 21일 오전 11시 전순표 세스코 회장은 동국대학교 총장실을 방문해 제2건학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평소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위해 국제로터리 총재를 역임하고 중국과 몽골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전순표 세스코 회장은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총동창회장을 역심, 6억 원의…

[쁘띠프랑스(한홍섭 회장)] 프랑스 미술작품 체험전 개최

[쁘띠프랑스(한홍섭 회장)] 프랑스 미술작품 체험전 개최 글쓴이 : KHDI 조회 : 7,722 경기도 가평 쁘띠프랑스 프랑스 미술 작품 체험전 선보여 정민정기자 [email protected] 경기도 가평의 쁘띠프랑스가 겨울방학을 맞아 프랑스의 미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랑스 미술 작품 체험전’을 오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프랑스 문화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미술 작품들을 직접 그려보거나 만들면서 프랑스 미술사ㆍ작가세계…

박태호 전 서울대 원장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위기관리대책회의 참석한 박태호 신임 통상교섭본부장 【뉴시스】박문호 기자 = 박태호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이 4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임진년 첫 위기관리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 본부장은 지난 2일 임명장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박태호 신임 통상교섭본부장 인터뷰 “국민과의 소통이 韓中FTA 1원칙” ◆ 한ㆍ중 FTA ◆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은 지난 한ㆍ미 FTA와 다를 것이다. 국민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겠다.” 정부 통상정책을…

[농협중앙회(최원병 회장)] 국내 최초 쌀박물관 개관

국내 최초 ‘쌀 박물관’ 놀러오세요 농협중앙회 별관에 문 열어… 어린이 위한 체험행사 풍성 국내 최초 ‘쌀 박물관’이 서울 도심에 문을 열었다. 농협은 10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중앙회 별관에서 쌀 박물관 개관식을 가졌다. 쌀 박물관은 연면적 793㎡(240평) 규모로 1층 전시홍보관, 2층 체험관으로 이뤄져 있다. 농협은 박물관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개인이나 가족 단위 관람객뿐 아니라 학교 단위…

[인간˙경영|제1723회 연구회] 2012년 한국정치의 지형 _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 초청

khdi  Newsletter – 1723회 1723회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 매주 목요일, 넘치는 지식과 삶의 지혜를 공유하며, 좋은 벗들과 함께 ‘생각의 힘’‘마음의 힘’  ‘우정의 힘’을  키워가는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에서  지혜의 길을 찾아보십시오! Contents ▣ 연구회 안내 ▣ 강연후기 ▣ 회원 소식 ▣ 소모임 소식 ▣ 연구원 소식 회원&소모임 소식 자세한 회원소식 보기 ▣ [신규회원] 김국종 남촌레저개발(주) 대표이사…

[백정선 TNV어드바이저 대표이사] 최근 저서<부채는 줄이고 행복 자산은 늘려라>를 출간

  백정선 TNV어드바이저 대표이사는 최근 저서<부채는 줄이고 행복 자산은 늘려라>를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빚으로 인한 경제적 고충을 줄이기 위해 가계지출을 구조조정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소개 위로 빚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방침을 담은 『부채는 줄이고 행복 자산은 늘려라』. 이 책은 빚으로 인한 경제적 고충을 줄이기 위해 가계지출을 구조조정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2011년 새벽을 깨운 어록 모음 : 인간, 소통, 나눔, 세계 그리고 기업가 정신

1. 김황식 국무총리(1679회 연구회) “소통과 통합을 추구해야 하는 총리로서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많이 하고 싶다. 축사를 하는 일본 대사를 보면서 문득 일본 천황 고메이(孝明)가 떠올랐다. 메이지(明治)의 부왕인 고메이는 궁원에 다정(茶亭)을 지었는데, ‘청설(靑雪)’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눈이 내릴 때 나는 소리는 잘 들리지 않지만 마음을 비우면 굉장히 크게 들리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국민의 소리를 잘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