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 읽고 로마가자!> 안내

안녕하십니까. 저희 연구원에서는 올해 “독서경영 운동” 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에 도서 <두바이>, <사람에게서 구하라>를 주제로 2회 ‘독서경영오픈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따뜻한 격려와 호응으로 다음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에는 한길사와 함께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를 초청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한길사’와 ‘오마이뉴스’가 주관하고 ‘인간개발연구원’과 ‘Yes24’가 후원하는 “로마인 이야기 읽고 로마가자!”를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15년 전 시오노 나나미(鹽野七生·70)씨가 매년…

제1회 독서경영아카데미 오픈세미나 안내(2007.2.23)

창조경영, 두바이에서 배운다. SESSION1 : “두바이의 무한 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과 중동의 이해” 중앙일보 중동전문기자/서정민 특파원 SESSION2 : “한국의 기업들은 두바이를 어떻게 배우고 활용할 것인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두바이를 보기 전에 창조경영을 논하지 말라’. 두바이를 다녀온 사람들이 한결같이 외치는 말입니다. 대통령, 총리, 서울시장, 삼성그룹, LG그룹, 웅진그룹 등 정재계 지도자들 역시 창조경영에 최고의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왜…

길림시 경제무역대표단과의 연구원 회원 초청 간담회

안녕하십니까. 본 연구원은 GLOBAL KOREANS NETWORK를 구축하여 해외의 단체들과의 교류를 세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번 7월에 길림시 시장 초청강연과 더불어 길림시경제무역대표단을 초청하여 한국기업과의 교류 등 한.중 협력관계를 위한 한국방문 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길림시는 지난해 투자유치 목표의 94%를 달성했으며, 2005년 8월 <포브스> 중문판은 중국에서 공장을 세우기 가장 적합한 도시의 순위를 발표하면서 길림시를…

인간개발연구원 창립 35주년 행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15417 [1310] 기사 전문보기는 위에링크를 클릭하여주세요. 4일 인간개발연구원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및 기념 포럼 열어 “생생하게 상상하라, 간절하게 바라라, 그것이 이뤄지도록 열정적으로 행동하라, 그럼 반드시 이뤄진다는 불후의 성공철학을 가슴에 안고 경제계와 학계에서 30여 명이 모였다. .

전 경제부총리 조순의 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20452691 [459] 기사 전문보기는 위에링크를 클릭하여주세요. 인간개발연구원 창립 35주년 정운찬 국무총리의 스승인 조순 전 경제부총리는 4일 세종시 수정안의 당위성을 지적하면서 “국회에서 여야 합의가 안되면 국민들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밝혔다.

35년간 꾸준한 조찬모임을 진행해온 장만기 회장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2/05/3618496.html?cloc=olink|a… [618] 기사 전문보기는 위에링크를 클릭하여주세요. 목요일마다 모임 연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초청 연사 1600여 명 … 12·12사태 다음날도 열어 ‘나라가 발전하려면 기업이 발전해야 한다. 기업이 발전하려면 경영자가 공부를 해야한다. 경영자가 바빠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면 아침밥을 먹으면서라도 해야한다.’

YCF 2월 정기모임 안내

2월 모임은 특색 있는 장소에서 탕고 음악과 탕고 춤을 감상하고 직접 경험해보기도 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사오니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 모임주제 : 아르헨티나 땅고와 함께하는 시간 ∙ 장 소 : 부에노스 아이레스(아르헨티나 레스토랑) 서초구 잠원동 8-2 대능빌딩 B1/ TEL. 02-3443-2023) ∙ 진행일정 : 9:00 ~ 21:00 리셉션 & 저녁 21:00 ~ 21:30 땅고 공연관람 21:30…

아기자기한 프랑스 전원마을 쁘띠프랑스 체험(향수만들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지였던 경기도 가평 테마파크 `쁘띠 프랑스(www.pfcamp.com)`. 이곳이 개원 1년 만에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이름만큼이나 앙증맞게 펼쳐진 가평에 둥지를 튼 작은 마을. 평소 흥얼거리던 뽕짝도 이곳에선 `샹송`으로 바꿔 불러줘야 할 것 같은 묘한 기분이다. 이곳은 소리 없이 강한 테마파크다. 2008년 7월 문을 연 이곳에 리모델링 전까지 다녀간 관람객은 70만명. 은근슬쩍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