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진 다비육종대표, 배트남에 희망 뿌리 내린
‘내 돈으로 전기 끌어 들이는데 9개월…’ 인프라 구축 어려움 딛고 ‘꿈이 꿈 만들어 ’2004년 CJ와 합자, 베트남 진출빈증성에 3만2천평 종돈장 구축 “투자회수 늦더라도 꿈을 키워야”장학금 지원·교육연수원도 추진 현지인력 육성 ‘꿈의 씨앗’ 뿌려 헤르만헤세 이후 독일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한스크루파는 ‘나비의 입맞춤’이란 글에서 “꿈을 접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꿈조차 앗아 간다”며 이성적인 삶보다는 꿈이 있는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