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개발연구원 장만기 회장 ‘38년간 1768회, 조찬 모임 르네상스 열어’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676 [630]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각종 강연회부터 비즈니스 회의까지 서울의 호텔들은 이른 아침부터 조찬(朝餐) 모임으로 북적인다. 그룹 회장님에서 새내기 대학생까지 연령층도 다양하다. 조찬 모임의 전통적인 축은 정부, 기업과 각종 사단법인, 종교단체 등으로 경영ㆍ경제 일색이던 모임 주제가 인문분야 강의나 재테크, 투자설명회, 북클럽 등으로 다양해졌다. ….이하중략 최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