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매달 1000명 후원하는 박한길 회장, 3년간 360억원 기부
1년 전 CTS에서 방송한 ‘내가 매일 기쁘게, 애터미 기업 박한길 회장편’이 33만3575회를 기록하며 계속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 최초 간증’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 프로그램에 400개가 넘는 댓글에서 ‘애터미가 다단계라고 좋지 않게 보고 물건도 안 썼는데 회장님을 뵈니 죄송한 마음이다. 물건도 애용하고 들은 내용을 공유하겠다’, ‘회장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위해 힘써주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두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