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 박 대통령에게 가장 필요한건…멘토”

http://www.dailian.co.kr/news/view/484170/?sc=naver [589]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멘토가 없다.”, “스님과 목사 신부들 중에도 종북세력이 있다.”, “전교조가 교육을 망쳤다. 종북(從北)도 그 결과다.”, “인간의 가치를 생각하지 않으니 어린이집 폭행, 땅콩 회항 사태 같은 일이 생기는 것이다..” …이하 중략 데일리안 = 조진래 편집인

“대한민국 미래이끌 경쟁력 모색” 인간개발硏 창립 40주년 토론회

http://news.donga.com/3/all/20150118/69152202/1 [558]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사단법인 인간개발연구원이 다음 달 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대한민국 100년 미래를 좌우하는 경쟁력, 사람’이라는 주제로 창립 40주년 기념 대토론회를 갖는다. …이하 중략 김창덕 기자

“인재개발 40년 고민, 따뜻한 리더십으로 풀어야죠”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11348471 [658]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국내 최장수 조찬 모임을 이끌어온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78)은 1975년 2월5일부터 지금까지 단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목요일 오전 7시에 ‘인간개발경영연구회’ 포럼을 열었다. 포럼 횟수가 1823회에 달한다. ‘조찬포럼의 대부’로 불리는 이유다. 지난 12일 서울 대치동 집무실에서 만난 그는 40년간 조찬 모임을 이끌어 온 배경을 소개했다. …이하 중략 김보라 기자

대한민국 100년 미래 경쟁력은 ‘사람’ 인간개발硏 창립 40주년 대토론회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기업인들을 비롯한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인간개발연구원(회장 장만기, 원장 한영섭)이 오는 2월5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대한민국 100년 미래를 좌우하는 경쟁력, ‘사람’>을 주제로 창립 40주년 기념 대 토론회를 갖는다.

6일, 2015 시민사회단체 합동신년회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43998§ion=sc2 [388]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오는 1월 6일(화)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범사련, 바른사회시민회의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5 시민사회단체 합동신년회」가 개최된다. 이번 신년회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바른사회시민회의,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시대정신, 선진통일연합 등 대표적인 5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500여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하 중략 박정대 기자

98회째 명성 이어온 ‘고흥성공아카데미’

http://www.jnilbo.com/read.php3?aid=1419433200459080160 [382]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고흥성공아카데미’가 98회째를 맞으면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각계ㆍ각층의 저명 인사를 초청해 인생의 가르침을 전수하면서 군민 개개인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하 중략 주정화 기자ㆍ고흥=류준석 기자

김부선 “양심의 공소시효는 끝나지 않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64740 [614]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환경재단(대표 최열)은 19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2014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아래 ‘세밝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환경재단 이세중 이사장과 최열 대표, 최동철 세밝사 선정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하 중략 OhmyNews

장성아카데미 좌장제, 기대 이상 ‘호평 일색’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44279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지자체 사회교육의 대표모델인 21세기 장성아카데미가 민선 6기 들어 새롭게 도입한 좌장제 운영 방식이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군은 지난 8월부터 매월 1회씩 아카데미 강의를 좌장제로 운영, 자칫 지루하기 쉬운 강의를 신선하게 변화시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하 중략 매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