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면 1555자 ▽서울대 교수들이 각계각층의 의견대립이 있을 때 ‘지식재판관’ 역할을 해야 한다-정운찬 서울대 총장, 26일 한국인간개발연구원 주최의 ‘한국의 미래와 서울대의 새 비전’ 강연에서.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서울대 지역할당제 2005학년 이전 도입;정운찬총장 밝혀NextNext post:“서울대 지역할당제 2005년까지 도입”Related Posts[HDI 48주념 기념X제2069회 연구회] 건축가 서현 서울대 교수, 집은 사람의 마음이 담긴 공간 …2023-02-09HDI 비즈덤 ‘2023 경제전망과 비지니스 트렌드’ 신년 세미나 개최2023-01-19[문화일보] 경영학 마케팅 분야 개척, 기업 인재 양성에 공헌[그립습니다]2023-01-11제8회 HDI 인간경영대상 시상…CEO 10명 ‘인본주의’ 경영에 앞장2022-12-27[오종남의 퍼스펙티브] ‘기업인답지 않은’ 기업인을 주목하라2022-10-24[2022 제주포럼]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등 명사 3명 기업의 사회적 책임 논의202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