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개발연구원은 세계적인 미래학자 로사 알레그리아(Rosa Alegria, 女) 유엔미래포럼 브라질 대표를 초청해 <빛의 속도로 쓰나미처럼 밀려드는 대변혁의 파도와 미래세계>라는 주제로 미래포럼을 개최합니다. 인간개발연구원과 유엔미래포럼 한국본부가 공동 기획하는 이번 미래포럼에는 ‘미디어의 변화와 역할’, ‘기업의 지속성장과 사회적 책임’, ‘양성평등의 사회적 실현과 여성사회의 장기적 도전 과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은 미국발 금융위기에서 비롯된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붕괴와…
세계의 미래, 아시아의 미래, 한반도의 미래는 바로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들의 미래입니다. 미래학자들은 미래는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실용화되면서 인간이 트랜스휴먼으로, 포스트휴먼으로 변해간다고 합니다. 인간은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려고 노력하는 최초의 생명체입니다. 스스로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인류 진화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미리 볼 수도 있습니다. 인간 재디자인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번 미래포럼은 UN미래포럼을…
인간개발연구원 회원님께,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이번 제5회 독서경영오픈세미나는 본원 양병무 원장으로부터 섬김리더십(Servant Leadership)과 책 쓰는 법 특강을 겸한 시간으로 아래와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지난 4월 11일에 숙명여대를 학생들의 고객만족도 1위 대학, 대학행정혁신의 메카로 만든 이경숙 총장의 리더십을 다룬 책 <숙명여대를 혁신으로 이끈 이경숙의 섬김리더십>이 21세기북스(양병무 지음)에 의해 출간되었습니다. 최근 경영의 새로운 화두로 섬김리더십(Servant Leadership) 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진규 박사 소개] 1948년 경남 동래에서 태어나 제천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가발공장 여공, 골프장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다가 1971년 가정부를 모집한다는 직업소개소의 광고를 보고 단신으로 도미했다. 1975년 결혼을 하고 이듬해에 미 육군에 자원 입대한 후 미국, 한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근무했다. 1972년 퀸스 칼리지를 시작으로 여섯 군데의 대학을 거쳐 1987년 입학 15년 만에…
인간개발연구원 회원님께,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어느새 아침저녁바람이 서늘해지고 우리 곁에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더불어 결실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27일(목)이 추석연휴 다음날이어서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를 휴회하고, 이를 대신하여 제3회 독서경영오픈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최근 경영의 새로운 화두로 펀(fun)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껏 비즈니스와 경영의 세계는 치열하고 냉정하며 펀(fun)과는 가장 거리가 먼 곳에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안녕하십니까. 저희 연구원에서는 올해 “독서경영 운동” 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에 도서 <두바이>, <사람에게서 구하라>를 주제로 2회 ‘독서경영오픈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따뜻한 격려와 호응으로 다음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에는 한길사와 함께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를 초청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한길사’와 ‘오마이뉴스’가 주관하고 ‘인간개발연구원’과 ‘Yes24’가 후원하는 “로마인 이야기 읽고 로마가자!”를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15년 전 시오노 나나미(鹽野七生·70)씨가 매년…
창조경영, 두바이에서 배운다. SESSION1 : “두바이의 무한 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과 중동의 이해” 중앙일보 중동전문기자/서정민 특파원 SESSION2 : “한국의 기업들은 두바이를 어떻게 배우고 활용할 것인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두바이를 보기 전에 창조경영을 논하지 말라’. 두바이를 다녀온 사람들이 한결같이 외치는 말입니다. 대통령, 총리, 서울시장, 삼성그룹, LG그룹, 웅진그룹 등 정재계 지도자들 역시 창조경영에 최고의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왜…
안녕하십니까. 본 연구원은 GLOBAL KOREANS NETWORK를 구축하여 해외의 단체들과의 교류를 세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번 7월에 길림시 시장 초청강연과 더불어 길림시경제무역대표단을 초청하여 한국기업과의 교류 등 한.중 협력관계를 위한 한국방문 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길림시는 지난해 투자유치 목표의 94%를 달성했으며, 2005년 8월 <포브스> 중문판은 중국에서 공장을 세우기 가장 적합한 도시의 순위를 발표하면서 길림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