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차중근 사장), 2009년 가족회사 신년교례회
유한양행은 16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09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년교례회는 우리 모두가 유한이라는 하나의 공동체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고 결속력을 높여 유한인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높여 주는데 그 뜻이 있다”며 “위기와 험난한 파고가 예상되는 2009년에는 유한의 모든 임직원들이 혁신과 실천을 통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