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대표이사 임재택), 임직원 대상 시티투어 ‘마실’ 성료
한양증권은 임직원 대상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기획해 경의선 숲길에서 첫 발을 뗐다고 27일 밝혔다. 한양증권에 따르면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외 15명의 임직원은 지난 22일 ‘한양길에 마음을 싣다’를 통해 경의선 숲길에 위치한 맛집부터 기찻길 옆 예술마을, 땡땡거리 등의 명소를 탐방하며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했다. 경의선 숲길은 과거 한반도 남북을 관통하던 경의선 철로가 문화산책길로 재탄생한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