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 “동해안 산불로 잃어버린 일상 하루빨리 되찾기를”
▲씰리침대 윤종효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 희망브리지 배천직 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해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씰리침대 제공] ⓜ 지난 4일 발생한 역대 최장기 산불로 인해 2만 900여 헥타르에 이르는 산림 피해와 약 33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씰리침대는 자사 매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