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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창파로스(대표 김서기), 파이팅 메뉴 먹고 월드컵 응원하자!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5/28/3780443.html?cloc=olink|a… [889] (주)태창파로스(대표 김서기, www.tcfamily.com)가 시즌2쪼끼쪼끼, 화투, 오므스위트, 군다리치킨, 쪼끼쪼끼 등 5개 브랜드 700개 가맹점에서 월드컵 시즌을 겨냥한 ‘파이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8일부터 26일까지 19일간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20시 30분에 한국경기가 있는 6월 12일과 17일에는 100% 당첨의 경품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 상품으로는 지펠 냉장고 1명, 친환경홍삼 1박스씩 300명, 굴비세트 300명, 응원용 머플러 10000명,…

한국야쿠르트(대표이사 양기락), 월드컵 단체 응원단 총 4020명 모집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52714014047857 [810]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16강을 기원하기 위해 ‘Go~all’ 응원 축제를 진행한다. 지난 2002년 이후로 대표적인 한국의 응원문화로 자리 잡은 거리응원을 표방한 이번 행사는 다음달 12일 그리스전과 17일 아르헨티나전에 맞춰 뚝섬에서 실시된다. 한국야쿠르트는 뚝섬 한강시민공원 수변무대(7호선 뚝섬유원지역)에 대형 LED 3대(350인치 1대, 200인치 2대)와 스피커 40대를 설치하고 대전별로 각각 2010명, 총 4020명의 응원단을…

티아이에스정보통신(대표 변성호), 주차유도시스템과 충전설비를 통합솔루션 공급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5250159 [1451] ‘주차장이 단지 자동차를 세워두는 장소라는 편견을 버려.’ 주차설비업계가 전기차 충전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전기차 보급에 따라 주차시설도 파킹과 충전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복합공간으로 요구받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주차전문업체 티아이에스정보통신(대표 변성호)은 내달부터 전국 할인마트, 대형병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영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주력제품은 운전자가 주차장에 설치된 LED전광판 표식을 따라가면 빈 주차공간이…

조순 본원 명예회장, 팔순기념문집 봉정식 참석한 정운찬, 김중수

조순 전 경제부총리 팔순 기념문집 간행 및 봉정식이 17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다. 조순 전 경제부총리(왼쪽)가 제자인 정운찬 총리(가운데), 김중수 한국은행총재와 환담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조순(82) 전 경제부총리의 팔순기념 문집이 17일 간행됐다. 조 전 부총리의 제자 100여 명은 이날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이 문집 봉정식을 열었다. 이날 간행된 문집 『이 시대의 희망과 현실』은 네 권의 책과 부록으로…

<인터뷰> 문화유산 답사기 낸 김형오 국회의장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 [958] 김형오 국회의장 “의장 임기 끝나면 반구대암각화 보존운동”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는 29일이면 임기 2년의 의장직에서 물러난다. 3일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만난 김 의장에게 의장직에서 물러나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더니 “그냥 국회의원으로 돌아가는 거야”라는 너털웃음 섞인 답변이 돌아온다. “그냥 국회의원으로 돌아가면 무얼 하실 거냐. 책을 보면 문화에 관심이 지대하신 듯한데 본격적으로 문화운동에 투신하실 거냐”고…

‘1년간 책벌레로 살았어요` 미국서 석사 학위 받는 한비야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163795 [1153] ‘바람의 딸’ 한비야. 그는 지난 1년간은 ‘책벌레’로 살았다. 지난해 복막염 수술을 받고, 곧장 보스턴 터프츠대 플레처스쿨 인도지원 석사과정(MAHA)에 입학했던 한씨는 24일 졸업식을 앞두고 있다. 이 과정은 1년 프로그램이다. 지난 1년간 아침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도서관에서 책과 씨름했다는 그는 “엉덩이와 싸움했다”고 털어놓았다. 3층 도서관 두 번째 좌석은 비어 있어도 “저기는 비야 언니 자리야” 라면서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