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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 – 스카이 페스티벌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와 인천광역시(시장 송영길)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201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Festival)’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최대의 야외 음악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이번 ‘스카이 페스티벌’은 총 3일간 매일 저녁 7시마다 인천공항공사 청사 앞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첫째 날인 29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가 ‘K-POP Festival In INCHEON‘이라는 부제 아래 진행된다.‘뮤직뱅크’는 그간의 국외 공연과…

서울도시가스(배경운 회장) – 17기 장학금 수여

서울도시가스주식회사(대표 최성호)는 지난 9일 고양시에 위치한경기지사 대강당에서 재단법인 SCG경기장학회주관(이사장 배경운)으로 제17기 장학금 수여식 및 하계강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SCG경기장학회는 현재까지 총 16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장학 사업을운영하고 있으며 1040명의 학생들에게 총 11억9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배경운 SCG경기장학회 이사장은“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SCG경기장학생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 양병무 사장) – ‘재능 스스로펜 ‘ 업그레이드

재능교육의 재능스스로펜은 학교 영어교육이 실용영어 중심의 말하기·듣기 위주로 바뀌면서 자녀들에게 효과적인 외국어 교육환경을 마련해 주려는 학부모의 요구에 맞춰 출시됐다. 초등학교 3~4학년 영어수업이 주당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고 중·고교에서는 주당 1시간 이상 회화수업을 하는 등 학교 영어교육도 강화되는 추세다. 2014학년도부터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외국어(영어)영역의 듣기평가 비중이 50%로 확대된다. 재능스스로펜은 재능교육 교재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페이퍼를 입히고 음원 코드를 입력,…

대한삼보연맹(문종금 회장) 9월 러시아대통령컵 전 체급 참가

(사)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은 오는 9월 7일부터 모스크바 루즈키니 종합체육관에서 사흘 동안 개최되는‘러시아대통령컵 국제삼보대회’에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러시아대통령컵 국제삼보대회는 해마다 러시아삼보연맹으로부터 초청받은 국가만 참석할 수 있다. 그런 만큼 한국이 극동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초청을 받았으며 9개 체급 모두에 선수들을 파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대한삼보연맹은 오는 10월 20일 서울에서 국제삼보연맹 쉐스타코프 회장등이 참석하는 삼보국제포럼을한세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노병천 (한국전략리더십연구원 원장) 저서 출간 – 서른과 마흔사이 인생병법

“치열한 인생의 전장에서 극적인 승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를 온전히 지키는 것이다!”《손자병법》13편과 동서고금의 전쟁사에서 길어 올린 삶의 철학 사는 게 팍팍한 세월, 어디 하나 마음 붙일 곳도 없고, 변화의 속도는 얼마나 빠른지 눈 깜짝하면 주변의 많은 일들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시대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몇 천 년 전의 지혜가 담긴 고전 읽기에 열을 올린다. 이는 시대가 바뀌고,…

[법인회원 가입] – 라정찬 ((주)알앤엘바이오 회장)

2000년 제주 바이오 임상연구센터를 시작으로 알앤엘 바이오의 성체줄기세포기술은2005년 서울대학교로부터 지방조직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의 배양기술을 이전 받아기술 상용화를 위한 자체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다량제조를 위한 공정개발 및 표준화 기술을 완성한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성체줄기세포기술입니다. 알앤엘바이오는 우수의약품생산기준 (GMP)에 맞는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을 설립하였으며지방조직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에 있어서 세계 넘버원 기술로 희귀 난치성질환 및 기타 치료과 어려운 질환에 대해 임상시험을…

가재산 조인스HR 대표 [셈본 인생경영] 출판

책 소개 우물쭈물 인생을 살 건가?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쇼의 묘비명이다. 극작가이면서도 소설가로, 192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그도 인생을 우물쭈물하며 보냈다고 스스로를 자책하는 것이 놀랍다. 이 묘비명의 말이 시사하는 것은 그의 삶이 그랬다기보다는 우리에게 삶의 교훈을 주는 의미가 더 크다. 누구에게나 지나간 세월을 한마디로 대변해 주는 따끔한 충고이자 경고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