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소식 카테고리
(주)성도GL/(주)솔루윈(김상래 대표이사)은 인쇄문화협회에서 주관하는 인쇄문화 대상에 성과와 공헌을 인정받아 세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수상 대상은 아래와 같으며 시상식은 지난 18일(목) 오후5시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인쇄문화 대상 진흥부분 : ㈜성도지엘 김상래 대표이사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 ㈜성도지엘 정희호 전무이사 ․ 협회장표창 : ㈜솔루윈 이성균 차장
지난 8월 23일(목), 제1514회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에서 본원 회원이시며 강연을 해주신 이원기 원풍물산 회장께서 <성공한 리더의 조건, 끝없는 자기개발의 열정>주제로 강연하신 내용이 아래와 같이 방송이 됩니다. – 아 래 – * 프로그램 : KBS 1 radio 경세세미나(이덕우 경제전문리포터) * 방송시간 : 9월 29일 (토) 오전 11:05-12:00 (본방) 9월 30일 (일) 오전 6:05-7:00 (재방) KBS 1 radio의 경제세미나…
1975년 『디플로머시』 창간호左와 반기문 총장의 금의환향을 다룬 2008년 7월호. ‘식인종 부락에 떨어뜨려 놔도 추장이 되어 돌아올 놈’. 흔히 수완 좋은 친구를 일컬을 때 종종 등장하는 비유다. 물론 이때 쓰는 ‘놈’자는 욕이 아니라 기막힐 정도란 뜻의 영탄사이자 때로는 부러워서, 또 어떤 때는 기특해서 바치는(?) 찬사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낸다는 의미에서다. 칭찬의 의미로 국한한다면 영문으로 된 외교전문…
재능교육의 지원으로 시낭송을 통해 시보급에 앞장서 온 재능시낭송협회는 올해 한국 현대시 100주년과 함께 청마 유치환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청마 시인의 명시들로 다채로운 낭송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한국 현대시의 가장 의지적이고 격정적인 청마의 시 세계로 초대합니다. 재능시낭송협회의 2008년 발표회인 ‘뉘가 이 기를 들어 높이 퍼득이게 할 것이냐’공연에 부디 참석하시어 시낭송가들의 감동이 있는 시낭송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9월 19일(금)~23일(화) 까지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열리는 2008년 KIAF (Korea International Art Fair / 한국국제아트페어)에 예성화랑(한영희 관장)은 인도양홀 I-50에 위치합니다. 도미니크 뮬렘, 앤디워홀, 프랭크 스텔라 등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장찬기 회원(해동재단 회장)님의 장남 원찬군의 결혼식이 아래와 같이 있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일시 : 2008년 10월 4일(토) 오후5시 장소 : 삼성동 공항터미널 예식장 3층(Tel. 02-551-0091~6))
예술과 자연이 살아 숨쉬는 창의적 문화공간인 예술마을 헤이리에 [공간퍼플]을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퍼플이라는 말의 어원인 고귀함, 화합, 융화라는 아름다운 의미를 이곳에서 꽃 피우고자 합니다. 오는 10월 11일 한국 근대 조각사의 제1세대인 최만린 선생님의 개관 기념 초대전과 제4회 헤이리 심포니오케스트라를 준비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작품과 부드러운 음악의 선율을 통하여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일시 : 10월 11일(토) 개관식…
지난 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이채욱(62) GE헬스케어 아시아성장시장 총괄사장이 내정됐다. 이 사장은 1972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후 GE메디컬시스템스 아시아지역 총괄사장, GE코리아 회장 등을 지냈다.
지난 8월 14일(목), 제1559회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에서 강연을 해주신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님께서 <기술혁신-사람에 대한 신뢰와 끈기로 만든다>주제로 강연하신 내용이 아래와 같이 방송이 됩니다. – 아 래 – * 프로그램 : KBS 1 radio 경세세미나(이덕우 경제전문리포터) * 방송시간 : 2008년 9월 13일 (토) 오전 11:00-12:00 (본방) 9월 14일 (일) 오전 6:00-7:00 (재방) KBS 1 radio의 경제세미나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김영대 대성 회장이 23일 서울 인사동에서 100번째 무료 클래식 공연(디큐브 문화축제)을 개최한다. 클래식 음악 애호가로 널리 알려진 김 회장은 빠지지 않고 공연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에게 간단한 다과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김 회장 소망 덕분이다. 김 회장이 인사동 대성 본사 앞마당에서 디큐브 문화축제를 처음 연 것은 2005년. `디큐브`란 이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