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문보기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주세요.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2678 조찬 행사에 푹 빠져 사는 ‘조찬 중독자’들이 있다. 조찬 강연·모임이 있는 자리면 어디든 찾아간다. 대부분 자기 분야에서 수십 년간 경험과 명망을 쌓은 지도층 인사들이다. 조찬 행사의 단골 참석자로 꼽히는 5명으로부터 조찬 예찬론을 들어봤다.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조찬 전성시대’ 맞은 대한민국NextNext post:대한민국 역동성의 근원?새벽 호텔 조찬 모임에 답 있다Related Posts[HDI 48주념 기념X제2069회 연구회] 건축가 서현 서울대 교수, 집은 사람의 마음이 담긴 공간 …2023-02-09HDI 비즈덤 ‘2023 경제전망과 비지니스 트렌드’ 신년 세미나 개최2023-01-19[문화일보] 경영학 마케팅 분야 개척, 기업 인재 양성에 공헌[그립습니다]2023-01-11제8회 HDI 인간경영대상 시상…CEO 10명 ‘인본주의’ 경영에 앞장2022-12-27[오종남의 퍼스펙티브] ‘기업인답지 않은’ 기업인을 주목하라2022-10-24[2022 제주포럼]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등 명사 3명 기업의 사회적 책임 논의202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