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국제종합포럼을 꿈꾸는 제주포럼의 올해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제주도는 제7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을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로운 트렌드와 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내건 올해 제주포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00여명(국내 1750명, 국외 250명)이 참가한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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