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이상민 기자] 제7회 제주포럼이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다. ‘제7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오는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표선면 해비치 호텔에서 개최된다. ‘새로운 트렌드와 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내건 이번 포럼은 국내 1750명, 국외 250명 등 2000여명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