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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학생들의 러더십과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기 위한 JDC대학생 아카데미 열세 번째 강사로 김용택(64) 시인이 나선다.
5일 오후 4시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자연과 나의 시,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을 주제로 100분간 강연을 펼친다.
1982년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에 ‘섬진강’외 8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김수영문학상과 소월시문학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