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시스】송창헌 기자 = 사회 교육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장성아카데미’를 비롯한 ‘주식회사 장성군’의 자치행정에 대해 지방자치 선진국인 일본이 각별한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끈다.
장성군은 17일 “일본 아오모리현과 다마대학이 장성군의 자방자치 혁신사례를 배우기 위해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을 초청, 18일부터 20일까지 도쿄와 다마대학, 아오모리현 등에서 순회특강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성=뉴시스】송창헌 기자 = 사회 교육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장성아카데미’를 비롯한 ‘주식회사 장성군’의 자치행정에 대해 지방자치 선진국인 일본이 각별한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끈다.
장성군은 17일 “일본 아오모리현과 다마대학이 장성군의 자방자치 혁신사례를 배우기 위해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을 초청, 18일부터 20일까지 도쿄와 다마대학, 아오모리현 등에서 순회특강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