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문희기자”지난 역사에서 우리는 왜 그토록 힘이 없었을까요. 왜 우리는 그토록 짓밟혀야 했습니까. 왜 그토록 우리는 한에 차야 했습니까. 바로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 나라의 국운은 지도자의 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송복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한 나라의 국운을 결정짓는 지도자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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