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들의 서재에는 인문과학 서적이 주로 많았는데, CEO의 서재에는 경영ㆍ경제 관련 서적과 인간관계에 대한 책들이 많았다. 또한 CEO들은 한 목소리로 ‘동양 고전’을 챙겼고 ‘상도’나 ‘삼국지’ 같은 역사소설을 필수 리스트로 갖고 있었다. 하지만 지식인이든 CEO이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책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눈빛이 빛난다는 것이었다.”………………………………..<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장만기 회장, 日 사이타마아시아포럼 기조강연 차 방일NextNext post:갤러리에뽀끄(대표 김희정) 풍경담기展Related Posts[HDI 48주념 기념X제2069회 연구회] 건축가 서현 서울대 교수, 집은 사람의 마음이 담긴 공간 …2023-02-09HDI 비즈덤 ‘2023 경제전망과 비지니스 트렌드’ 신년 세미나 개최2023-01-19[문화일보] 경영학 마케팅 분야 개척, 기업 인재 양성에 공헌[그립습니다]2023-01-11제8회 HDI 인간경영대상 시상…CEO 10명 ‘인본주의’ 경영에 앞장2022-12-27[오종남의 퍼스펙티브] ‘기업인답지 않은’ 기업인을 주목하라2022-10-24[2022 제주포럼]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등 명사 3명 기업의 사회적 책임 논의202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