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2.mhj21.com/sub_read.html?uid=59007§ion=sc128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As a Man Thinketh(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라는 불후의 명작을 쓴 제임스 알렌은 ‘몸은 마음의 종’이라고 했다. 이 책을 읽고 제임스 알렌의 팬이 되었고, 그는 영원한 나의 멘토가 되었다. 인간의 신비스러운 몸은 마음이 시킨 대로 행동한다는 대목에 나의 마음이 꽂힌 것이다.
제아무리 명성을 날리는 설교자가 많은 말을 해도 청중들은 제각기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백화가 만발한 꽃밭에서도 사람의 눈은 자기가 보고 싶은 꽃만 보게 된다. 백화점에 수많은 상품이 진열되어 있어도 소비자는 자기의 눈에 꽂힌 것만 찾아 고르게 된다는 것이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는 심리학자들의 정설이다.
…………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