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01673 [624]
올 여름 제주가 재계 인사로 북적일 전망이다. 경제 관련 굵직한 회의가 잇따라 잡혀있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7~8월 국내 5개 경제단체가 제주에서 열기로 한 포럼 또는 세미나에 기업인 2500여명의 참여가 예정됐다.
우선 오는 14~17일 신라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가 주최하는 제18회 기술경영인 하계포럼에 400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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