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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5월 인간개발연구원 조찬강연에서 신한은행 창립 당시를 회고하는 신상훈 당시 신한은행장.
[아시아투데이=윤광원 기자] “새로운 통합 신한은행의 출범은 내외적으로 그 의미가 적지 않다. 구 신한은행의 젊음과 패기가 구 조흥의 역사와 전통으로 하나가 됐다는 점을 들 수 있고, 또 자산규모 163조원의 대형은행이 탄생하는 것에 의미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