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고 있는 한계는 바로 내가 정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인간의 내적 혁명성은 내가 정한 한계를 내가 뛰어넘는 것이다.”
지난 4월 5일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 ‘JDC 대학생 아카데미’ 다섯번째 강연자로 나선 시골의사 박경철 안동 신세계연합병원 원장의 열띤 강연에 학생들이 눈을 크게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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