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사진)는 10일 한 · 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국내총생산의 80%를 무역에 의존하고 해외에서 경제영토를 넓혀야 하는 우리로서는 FTA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면서 “이런 문제를 놓고 정치적 논란이 되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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