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가 가져야 할 통찰과 공감의 눈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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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기업가정신포럼(김기찬의장, 가톨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K-기업가정신포럼(김기찬의장, 가톨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은 5월2일 월요일 저녁 7시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B1 꼼파니아학교에서 (사)대한경영학회(문형남학회장, 숙명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후원하는 ‘K-기업가정신포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회차 특강은 가재산 한류경영연구원 원장의 ‘한류경영과 K-리더십’과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의 ‘이건희의 K-기업가정신: 삼성의 용인물의와 혁신스피드의 원천은?’이라는 주제로 2개의 특강을 진행한다.
K-기업가정신포럼 김기찬의장은 “K-pop, K-movie, K-drama, K-fashion, K-food, K-culture 등 한류문화와 삼성, SK, 현대, LG, 롯데, 포스코, 네이버, 카카오, 대한항공, SM-Entertainment, 미래에셋, 휴넷 등 세계가 인정하고, 주목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K-기업가정신을 널리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사)대한경영학회와 경영학계의 학회장급 중견교수, 앞에서 제시한 기업인 15인이 모여 공개강좌와 토론을 시작한다”며 “위드코로나시대에 기업가는 4차산업혁명, 메타버스, 그리고 ESG경영 등 세상 변화를 보는 눈과 사람보는 눈이 함께 있어야 한다며, 변화를 보는 눈은 새로운 꿈과 도전을 만들고, 사람을 보는 눈은 스피드(속도)를 만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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