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회장 전순표), 일반 가정집도 케어
【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생활환경 위생기업 세스코(www.cesco.co.kr)는 세스코 멤버스 존을 일반 가정집까지 확대, 강화해 ‘세스코 홈 멤버스 존’을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스코 홈 멤버스는 크게 3단계로 이루어지는 세스코의 첨단위생프로그램으로 관리 받는 멤버십 가정집으로, 토털위생전문가인 세스코맨이 환경을 진단해, 해충과 바이러스의 유입경로 및 오염 정도 등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1:1 맞춤해충/바이러스살균 프로그램을 구성해 적용한다. 세스코 관계자는 “최근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