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평일은 더 바쁘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1251940_555.html ● 앵커: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직장인들 이틀은 쉬지만 일하는 닷새는 그 근무 강도가 예전보다 더 빡빡해졌다고 합니다. 평일이 바빠졌다, 이주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아침 7시, 서울 한 호텔의 연회장. 출근시간은 아직 한참 전이지만 아침식사를 하면서 강연을 듣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 황세영 부부장(씨티은행): 고객분들이 아무래도 바쁘시고 또 점심, 저녁에는 약속도 많고 그러시니까 아침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