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중계/ 인간개발연구원 조찬강연(13)
“이런 간부는 사표를 써라”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대표) “만약 직속 상사가 직원들에게 분명한 기대치를 부여하고, 직원을 인정하고, 신뢰하고, 직원의 성장을 위해 투자한다면, 이윤분배 제도가 없더라도 견뎌낼 수 있다. 그러나 직속 상사에 대해 불만을 품게 되면, 헬스클럽 회원권을 제공하고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해도 직원들의 분발을 촉구하기는 어렵다.” ‘기업 가치를 열렬하게 대변하던 보수논객'(이동희 고문의 표현)에서 ‘한국의 오마에 겐이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