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GL / ㈜솔루윈의 김상래 대표이사가 대한매일 선정 “2003 대한민국 경영인 상” 플라스틱 필름 제조 부문에 영예의 수상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신정부 출범과 더불어 최고의 권위와 지명도를 자랑하는 관보/정부 기관지 “대한매일” (구 서울신문)에서 기업경영인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언론을 바탕으로 기업에 대한 성공마인드를 제공하고자 하는 시행지침에 따라 이 상이 제정되었습니다. 18개 부문에 대한 각 부처(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중기청, 한국능률협회 등)…
고도원 ‘고도원의 아침편지’ 발행인(제1304회 강연)은 KBS1 ‘TV 책을 말하다’에 출연(10월 2일 저녁 10시)하여, 조안 리 스타커뮤니케이션 대표, 김갑수 문화평론가와 함께 《2막》책에 대해 얘기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 책소개는 ‘금주의 추천도서’를 참고해주세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지난 9월 24~25일 목포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전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 3회 전국시민운동가 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참여연대·환경운동연합·경실련 등 전국 374개 시민단체 관계자 300~500여명이 참석해 시민운동의 방향 등을 논의했는데, 첫날인 24일 오후 2시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제1315회 강연)의 사회로 기념식이 열린 뒤, ‘한국시민운동 비판적 평가를 통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2003 국감 民生이 우선이다. 5대 병폐 이제 그만 16대 국회의 마지막 국감이자 노무현(盧武鉉) 정부에 대한 첫 국감은 민주당 분당 사태 등 외적 요건까지 겹쳐 벌써부터 ‘민생국감’ ‘정책국감’보다는 ‘부실국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국감이 본래의 기능을 되찾기 위해선 수년간 반복돼 온 몇 가지 병폐가 개선돼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민주당 김효석(金孝錫) 의원(제1312회 강연)은 지난 9월 21일 “개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