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GL / ㈜솔루윈의 김상래 대표이사가 대한매일 선정 “2003 대한민국 경영인 상” 플라스틱 필름 제조 부문에 영예의 수상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신정부 출범과 더불어 최고의 권위와 지명도를 자랑하는 관보/정부 기관지 “대한매일” (구 서울신문)에서 기업경영인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언론을 바탕으로 기업에 대한 성공마인드를 제공하고자 하는 시행지침에 따라 이 상이 제정되었습니다.
18개 부문에 대한 각 부처(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중기청, 한국능률협회 등) 방대한 관련 자료를 통하여 분야별 유명 전문가들이 1차 후보군을 선발하여 검증된 자료에 근거 2차 리더쉽. 비전경영,정도경영 조사를 토대로 국가경제와 사회각계의 기여도 및 다양한 평가를 통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합니다.
특히 플라스틱 제조 부문에는 8명의 후보에서 5명으로 선발되어 최종 김상래 사장님이 선정되셨습니다.
10월 중순 대한매일에 특집기사로 1/3기사로 게재예정이며 타업계에서 경영능력을 인정해준 값진 가치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경영인 상 시상식이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