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분기 경산을 빛낸 기업으로 사무용 가구 제조 전문 생산 기업인 ‘포머스’가 선정됐다.
경산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끊임없는 기술 개발 및 축적된 기술력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룬 포머스를 2022년 4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하고, 트로피 및 현판을 전달했다.
와촌면 신한리에 소재한 포머스는 ‘자연과 하나 되어 친근하고 편안한 사무공간을 창조한다’라는 경영이념으로 창의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이 우수한 사무용 가구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기획부터 AS까지 국내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적극적인 연구비 투자와 품질관리로 특허 74건, 실용신안등록 2건, ISO, KS 인증 등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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