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숙 마리인터내셔날 대표가 10월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라는 테마로 제3회 살롱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2020년 처음 시작된 살롱 코서트는 코로나로 지친 기업인과 예술인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테너 이한수 교수가 협연했으며 <물망초>,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인생이란> 등 주옥 같은 곡으로 30여 명의 기업인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최인숙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인과 예술인에 도움이 된다면 지속적으로 살롱 콘서트를 열어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것’ 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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