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제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40%가 “돈“이라고 대답했다. 또 다시 물었다. 부모가 언제 죽으면 좋겠느냐? 대답인즉 부모나이 “63세에 죽길 바란다“라고 했다. 왜? 그 이유는? 100세 시대인데….
은퇴 후 퇴직금 받았으니 다 쓰지 않고 남아있을때 죽으라는 것이다. 현대판 저질 고려장이다
자식 잘 키우면 축복이다. 그러나 인성과 신앙이 결여된 자녀 양육은 재앙이 될 수 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은 “자식꽃” 이라고도 한다. 자식이란 때로 부담과 짐이 되기도 하지만 가장 큰 행복감을 주는 사랑과 귀여움의 선물이기도 하다.
부모자식간의 사랑만큼 고귀한 것이 없다. 부모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내리사랑이다. 그래서 자식 사랑은 일방적이고 때로 짠하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하다. 자식 키워보지 아니한자 부모마음을 이해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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