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장경작 사장)은 22일 신관
로비를 1층에서 14층으로 옮겨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14층에 자리 잡은 로비에서 제1455회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6/1)를 마친 후 인간개발연구원 회원들을 위한
다과시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롯데호텔 서울(장경작 사장)은 22일 신관
로비를 1층에서 14층으로 옮겨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14층에 자리 잡은 로비에서 제1455회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6/1)를 마친 후 인간개발연구원 회원들을 위한
다과시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