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4명 중 1명이 고령자인 부산 서구에 생활·문화·교육 등의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노인복합문화공간이 생긴다.
서구는 부산시가 올해 첫 실시한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에 ‘동대신동 실버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자세히보기
주민 4명 중 1명이 고령자인 부산 서구에 생활·문화·교육 등의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노인복합문화공간이 생긴다.
서구는 부산시가 올해 첫 실시한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에 ‘동대신동 실버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