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이승우 회장이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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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법무법인 광장 정우영 변호사의 추천을 받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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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캠페인이 이어져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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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참여자로는 조규열 세계로선박금융 대표이사와 법무법인 세창 김현 대표변호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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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캠페인은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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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참여자는 ‘휴가는 어촌·바다로’,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홍보하고, 캠페인에 동참할 후속 주자를 2명 지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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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0250103990722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