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 해결하려면…’직업의 소중함’ 먼저 배워야”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20814105016109&nvr=Y [550]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장만기 한국인간개발연구원 회장의 ‘충고’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도 직업이 없는 것은 일을 너무 타산적으로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직업이라도 가치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훌륭한 직업이라는 것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장만기 한국인간개발연구원 회장은 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38주년 기념식을 마친 후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청년실업 사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