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기 회장님 포함 도서 ‘CEO의서재’ 발간

  “지식인들의 서재에는 인문과학 서적이 주로 많았는데, CEO의 서재에는 경영ㆍ경제 관련 서적과 인간관계에 대한 책들이 많았다. 또한 CEO들은 한 목소리로 ‘동양 고전’을 챙겼고 ‘상도’나 ‘삼국지’ 같은 역사소설을 필수 리스트로 갖고 있었다. 하지만 지식인이든 CEO이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책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눈빛이 빛난다는 것이었다.”………………………………..<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