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6386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좋은 사건 안에는 비극의 시작이 숨어 있고, 반대로 비극적인 사건에는 행운의 씨앗이 들어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주도적 사고와 함께 자기관리를 하는 것이 바로 행복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이사장 변정일)가 주최하고 제주일보(회장 김대성.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와 KCTV 제주방송(사장 오창수), 인간개발연구원(회장 장만기)이 공동…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129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장은 14일 오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최종고 서울대 교수를 초빙해 한국사회 속에서 유대인의 발자취를 찾아보는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를 연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129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청년 대학생들의 러더십과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기 위한 JDC대학생 아카데미 열세 번째 강사로 김용택(64) 시인이 나선다. 5일 오후 4시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자연과 나의 시,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을 주제로 100분간 강연을 펼친다. 1982년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에 ‘섬진강’외 8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김수영문학상과 소월시문학상을 받았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52931591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제주포럼 지원 나선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내 나이 이제 겨우 ‘7학년 5반’…아직도 가슴은 꿈으로 가득차 “제주포럼이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정치나 입지적 상황으로 볼 때) 미국 중국 등 서로 견제하는 관계에 있는 강대국들도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29일 서울 대치동 사무실에서 만난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75·사진)은 큰…
http://www2.mhj21.com/sub_read.html?uid=55689§ion=sc128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우리 사회를 통찰해 보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자기만 알고 남은 알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다. 나아가 자신 있게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기 자신을 정작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더 큰 비극이다. 2500년 전에 “네 자신을 알라!”라고 외쳤던…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2799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나를 위해 장사하는 사람을 아마추어다. 고객을 위해 장사하는 사람이 프로다. 저는 오로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 아무나 호떡 장사를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성공할 수는 없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이사장 변정일)가 주최하고 제주일보(회장 김대성.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와 KCTV 제주방송(사장 오창수), 인간개발연구원(회장 장만기)이 공동 주관하고 국토해양부가 후원하는 ‘2012년도 JDC 글로벌아카데미’ 제9강좌가 지난 18일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312373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장은 24일 오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임충식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을 초청해 문화예술의 범주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와 중소기업의 적용 사례를 들어보는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를 개최한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601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뽀뽀뽀’, ‘일요일 일요일 밤에’, ‘세상만사’, ‘시사터치’ ,‘폭소클럽’ 당대 최고 인기프로그램 뒤엔 그가 있었다. 개그맨보다 더 웃긴 개그 작가로 알려진 신상훈(49)씨. 그가 열한 번째 JDC 대학생아카데미 강사로 나선다. 22일 오후 4시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98518 기사 전문보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개그맨 권영찬은 오늘(18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광주에 위치한 광주동구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광주, 웃는 광주’로 라는 주제의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한다. 권영찬은 지난 2007년 3월 김영심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도연군(1)을 두고 있다. 그는 광주동구청에서 진행되는 시민들을 위한 강연에서 아내에 대한 사연과 부부간의 갈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