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상달 회원(가정문화원)의 행복을 만드는 부부대화 클리닉 초청
사랑하는 님이여! “마사지”=“마주보며 사랑하며 지지고 볶기”입니다. 남자들이 자존감에 목숨을 건다면 여자들은 사랑에 목숨을 건다. 오늘 아내를 향해 “여보 사랑해..당신 정말 예쁘다..힘들지?..당신밖에 없어”라고 속삭여 보자. 그저께 오후에는 사별이나 이혼으로 혼자된 싱글들 모임에 가서 특강을 했고, 밤에는 수지에 가서 아가페 특강을 하였습니다. “아가페”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드는 페스티벌”의 약자입니다. 오늘 1시부터는 극동방송에서 대담프로가 있었고, 내일은 중동 3개국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