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님이여!
“마사지”=“마주보며
사랑하며
지지고
볶기”입니다.
남자들이
자존감에 목숨을 건다면
여자들은
사랑에 목숨을 건다.
오늘
아내를 향해 “여보 사랑해..당신 정말 예쁘다..힘들지?..당신밖에 없어”라고 속삭여 보자.
그저께
오후에는 사별이나 이혼으로 혼자된 싱글들 모임에 가서 특강을 했고, 밤에는 수지에 가서 아가페 특강을 하였습니다.
“아가페”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드는 페스티벌”의 약자입니다.
오늘
1시부터는 극동방송에서 대담프로가 있었고, 내일은 중동 3개국 방문 후 (KWT한인 연합회를 비롯한 특강과 집회) 10일경
귀국 예정입니다.
오자마자
2월 13일에는 조선일보사 행복특강 공개강좌가 있습니다.
독자들을
위한 “행복을 만드는 부부대화 클리닉”입니다.
조선일보사에서
제한된 숫자만 접수하니 별첨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내
김영숙 원장은 KBS 1TV 여성공감에 자주 출연하고 있습니다.
“마사지”
가정에서
맛있게 지지고 볶으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정문화원
두상달 / 김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