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홍 경기대 정치대학원장 고당기념사업회의 초청강연
◇남주홍(南柱洪) 경기대 정치대학원장은 1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저동 고당기념관 강당에서 고당기념사업회의 초청으로 ‘기로에 선 한미동맹’을 주제로 강연한다.
◇남주홍(南柱洪) 경기대 정치대학원장은 1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저동 고당기념관 강당에서 고당기념사업회의 초청으로 ‘기로에 선 한미동맹’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국야쿠르트(사장 김순무·金順牡)는 5일 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朴在甲)에 발전기금 2억원을 기증함으로써 3년에 걸쳐 모두 5억원을 기증했다.
◇아주대(총장 오명·吳明)는 6일 오후 6시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교 30주년 기념 아주인의 밤 행사를 갖고 백종진(白種振) 한글과 컴퓨터 사장 등 12명에게 ‘올해의 아주인상’을 시상한다.
‘3년간 무분규 선언’땐 ‘평생공부’ 인센티브를! 사람 중심이냐? 일 중심이냐? ‘일하는 기계’ 취급당하지 않고, ‘공부하는 노동자’로 대접해준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다. 최근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은 ‘인간중심 경영’의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그는 “낡은 패러다임으로는 도저히 21세기 ‘일자리 창출’과 ‘제2의 경제도약’은 할 수 없다”며 “뉴패러다임으로 돌파하자”고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패러다임포럼(이사장 김성수)과 한국경영학회(회장 이우용)가 15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