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제6기 객원 논설위원 6명을 새로 위촉했다.
새 객원 논설위원들은 이번 달부터 6개월간 금요칼럼과 횡설수설의 집필에 참여한다.
새 위원은 △김병주(金秉柱·경제학) 서강대 교수 △김일영(金一榮·정치학) 성균관대 교수 △박성희(朴晟希·언론학) 이화여대 교수 △배금자(裵今子) 변호사 △송호근(宋虎根·사회학) 서울대 교수 △홍순영(洪淳瑛) 전 외교통상부·통일부 장관(제1293회 강연)이다.
동아일보는 제6기 객원 논설위원 6명을 새로 위촉했다.
새 객원 논설위원들은 이번 달부터 6개월간 금요칼럼과 횡설수설의 집필에 참여한다.
새 위원은 △김병주(金秉柱·경제학) 서강대 교수 △김일영(金一榮·정치학) 성균관대 교수 △박성희(朴晟希·언론학) 이화여대 교수 △배금자(裵今子) 변호사 △송호근(宋虎根·사회학) 서울대 교수 △홍순영(洪淳瑛) 전 외교통상부·통일부 장관(제1293회 강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