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지난 12일 ‘한국의 미(美)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천시외버스터미널 외벽에 일반 시민들과 어린이가 직접 그리는 ‘한국의 미 벽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하영구 한미은행장(좌측 두번째)이 시민들과 함께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미은행은 지난 12일 ‘한국의 미(美)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천시외버스터미널 외벽에 일반 시민들과 어린이가 직접 그리는 ‘한국의 미 벽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하영구 한미은행장(좌측 두번째)이 시민들과 함께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