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제58회 ‘동암 약의상’을 수상했다.
이날 본지 함태원 대표이사는 “수상자인 윤동한 회장은 1974년 대웅제약을 시작으로 제약업계를 이끌어온 대선배이며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 전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고 소개했다.
윤동한 회장은 “오랜 역사와 권위를 갖고 있는 동암약의상을 수상해 무척 뜻 깊다”며 “의약계에 좋은 선례가 되라는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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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229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