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원 양병무 원장은 감자탕교회 이야기를 김영사에서 출간하였다. 디지털 시대의 리더십을 연구하던 중 서울 광염교회가 한국교계의 리더십과 디지털 교회의 표본이 됨을 발견하고 일년동안 홈페이지에 올리던 글을 모아 출판하게 되었다. 기독교계 뿐만 아니라 경영인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다.
본 연구원 양병무 원장은 감자탕교회 이야기를 김영사에서 출간하였다. 디지털 시대의 리더십을 연구하던 중 서울 광염교회가 한국교계의 리더십과 디지털 교회의 표본이 됨을 발견하고 일년동안 홈페이지에 올리던 글을 모아 출판하게 되었다. 기독교계 뿐만 아니라 경영인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