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지난 20일 청와대관리활용자문단 단장으로 위촉됐다.
자문단은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일반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와 주변 지역을 어떻게 활용할지 논의하기 위한 회의체다.
이 전 총장은 자문단을 이끌며 청와대와 그 권역인 북악산·경복궁·광화문 일대에 국민이 지속해서 경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
▶ 자세히보기 https://bit.ly/3oxFOXO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지난 20일 청와대관리활용자문단 단장으로 위촉됐다.
자문단은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일반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와 주변 지역을 어떻게 활용할지 논의하기 위한 회의체다.
이 전 총장은 자문단을 이끌며 청와대와 그 권역인 북악산·경복궁·광화문 일대에 국민이 지속해서 경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
▶ 자세히보기 https://bit.ly/3oxFOXO